현대물중에 가장 재밌게 봤던글은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였구요.
홍정훈님의 월야환담 시리즈도 다 봤어요.
뭐 사실 글은 별로 안가려요..
레벨업의 XX프리스트도 그냥 재밌게 봤었고...
형제애(...)의 남궁소공자도 잘 봤구요
아무글이나 다 읽을수는 있는데
다만 원하는건
1) 최소한의 개연성과
2) 주인공이 여캐릭한테 휘둘리지 않는. (하렘이건 솔로건 한명만을 바라보던 전혀 상관은 없어요.)
정도면 좋겠네요.
아! 게임 판타지는 빼구요.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라고해서 먼치킨이 싫다는건 아니에요;
이 조건 말고도.
무협에서 정파가 진짜 정파답고
사파(마교)는 진짜 나쁜. 그런 소설 있으면 추천부탁드릴께요^^;
출판작 문피아 내의 작품 등등 모두 부탁드려요~
그리고 또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처럼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도 있다면 마찬가지로 부탁드릴께요^^;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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