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적 질투로 살인을 한 이태원.
두 구의 시체를 매장하러 산에 갔는데, 구덩이를 파자
또 다른 살인자가 갓 매장한 두 구의 시체가 있었다.
이태원은 그 중 온기가 남은 여자의 시신을 간음하는데...
다음날, 낯선 여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녀는 전날에
벌어진 일을 다 알고 있다며 이태원을 옥죄어 온다...
[오래전부터 구상하던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상당부분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한편이상을 연재할 것이니,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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