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향해 달리는 말과 그 위에 탄 개미(제목이 깁니다;;)
홍보하러 왔습니다.
처음으로 판타지에 대해서 써보긴 하는데
예전에 올리던 몽환을 더이상 쓰기 힘들어진 실정이라 약간의 텀을 놓기로 했고
(먼치킨류가 되어가고있습니다...큭...)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연재하고있습니다.
기초 골격은 거너 두 명과 마법사, 성직자 두 명 이렇게 파티를 구성해서 공녀를 호위하는 것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직 미흡하고 너무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어서 저도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완결하나 써보자는 심정이지만 잘 안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비평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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