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글이 없을듯한 독자님의 작가 대 변신!

키리샤 님을 알고 계십니까..

어떤 글을 보던 제가 보는 글에는 키리샤님 덧글이 있더군요...

모든 글을읽는듯한 키리샤님 -ㅅ-; 뭐하시는 분이지;

아 무 튼!

안보는 글이 없을듯한 독자분의 작가 대 변신!

엄청난 오덕후인 나. 한진우.

어느날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마왕도.

용사도 아니다.

용사에게 레어아이템 상납용,경험치 획득용 중간보스 였다.

기껏 마왕의 운명을 알려주었더니

뭐? 중단시키라고?

절대 그럴수 없지. 나도 심심풀이 도시락이 될수는 없단말이다!

먼저 첫번째 목표는 나의 여신 레나쨩이다!..

가아니라. 먼저 리프네 부터 가로채야겠구나~!

가자~!

"키리샤DX 님의 오덕킹!"

[셀리우스]

저기 홍보를 할꺼면 책이름이라도...

[콜나고]

키리샤님의 오덕킹

[성류(晟瀏)]

흐억 제목을 안썼어; 수정할꼐요;

[셀리우스]

아니 딱히 책이름을 모르는건 아니었지만...

어쨋든 홍보인데 이름이 없으면 이상하니...

[아처경]

키리샤님은 글솜씨도 최고지만 성격도 너무 좋으세요.

예전에 제가 바로가기 링크걸기를 분명히 제대로 한 것 같은데 아무리 해도 안 되어 물어 본 적이 있어요.

결론은, 제 컴터의 문제때문에 안 되었던건데 처음에는 이유를 몰라서 몇 번을 계속 쪽지로 물어보았습니다.

저라면 귀찮아서라도 대충하고 말텐데 어쩜 7~8번 쪽지 답장을 짜증 한번도 안내시고 될때까지라는 모토라도 거신 듯 끝까지 알려주시더군요.

나중에야 작가님인 줄 알고 오덕킹을 찾아가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그리 좋아하는 류의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작을 누를만큼 글솜씨가 엄청 좋더군요.

다시한번 키리샤님께 감사드리며 늘 건필하세요. ^^

[無[mu]]

키리샤님께서 가진바 덕이 두터우시기 때문이에요~

[지신고리]

제목만 보고도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답니다 ㅋㅋ

[헤테로]

문제는 댓글만큼 글을 쓰시지 않는다는 것이지오

[Garden]

요즘 극악연재

[쿨쿨zzzz]

극악 연재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