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래의 대부분의 주제가 사랑이지 않나요.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요.
소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주인공과 히로인이 엮여져가는 이야기.
물론 사랑이야기 없이 대단히 멋진 작품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보면 이성 히로인이 나왔을때 그 혹은 그녀와 잘되기를 바라면서 봐주신적 없으신가요.
부끄럽지만 제 소설 발할라를 소개하겠습니다.
배경은 미래.
검과 마법. 그리고 과학이 공존하는 시대.
인간들을 싫어하는 돌연변이 바이퍼.
인간들을 지키는 어레스트와 시스터. 그리고 최고의 무력집단 발키리오르.
싸움과 싸움이 뒤 섞인 마지막 남은 도시 발할라.
이 시대에도 당연히 사랑이란 것은 존재합니다.
과거 옛 애인이 죽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
그리고 그녀와 똑같이 생긴채 그녀와 모든 것이 비슷한 헤스티아.
학교 나아가서 발할라와 아스가르드에서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 있는 카렌.
그들의 엮이고 엮이는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정연란의 발할라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