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읍니다
그중에서 인터넷의 장점의 극대화는 mmorpg 개임 일 거라 봅니다
모든것의 집약이 이루어 지고 있는 부분이 개임 입니다
무궁무진 하죠
요즘 게임 소설이라고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보면 욕구를 느끼는 엔피씨가 많이 등장 합니다
여러분 욕구가 통제 되는 것이 던가요?
욕구는 통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욕구를 느낀다면 그 자체로 하나의 인격
하나의 사람 이란 등식이 성립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욕구를 지닌 엔피씨 다수를 통제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일부 게임 소설이 설정 합니다
이런 존제를 우리 인간이 무어라 바라 볼수 있을 가요?
조그만 이적을 행해서 신이 되는 인간 사회 에서
그런 존재는 무어라 표현 할수 있을 가요?
요삼님의 소설 에뜨랑제 에서 예가 나옵니다,
정보를 관장 할수 있고 정보를 통제 할수 있고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존재,,, 두렵지 않읍니까?
환상소설이 아무리 환상을 추구 하더라도
인간이 읽고 인간이 수요자라면 인간의 틀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요즘 게임 소설들을 보면 정말 개념이 너무 없다고 봅니다
음 제가 40중반 입니다,, 제 시야로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말이 장황 해 져 습니다
제말의 요지는
요즘 개임 소설에서 쉽게 다루는
욕구를 지니는 엔피씨(그런 엔피씨 다수를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
이런 존재는 서양의 신들 보다 더 품격이 높은 존재 라는 겁니다
인류가 인류 일수 있는 상황에서 그런 존재는 있을 수 없읍니다
자기가 쓰고 있는 글에서 만큼은 사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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