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처음으로 댓글이 달렸답니다!
후덜덜 떨면서 클릭해보니 다행히도 악플이 아니라서 기뻤습니다.
건필해서 카테고리까지 얻으라는 격려의 말 까지!
역시 문피아 여러분들은 착한 분들이셨어요~
그나저나 제 글이 검색이 안된다는 분들이 있네요.
저도 참 궁금한게, 저도 검색이 안 될 때가 있거든요.
방금은 하니까 잘 나오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벌써 4편이나 썼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극심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찌든 제 몸도 이렇게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쓸 수 있게 하네요.
문피아에서 글 쓰시는 모든 분들, 건필하세요!
제가 기분이 좋아지니까 이런 말도 나오네요.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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