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인공 이 등장하는 소설없을까요?
냉정과 강함
을 지니는 동시에
사람을 아낄줄 아는 마음씨..
또 자신의 정체와 힘을 숨기는 주인공.....
추천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통 무협/판타지 소설에서는 사람을 아끼는 마음과 냉정이 많이 부딪히죠. 특히나 사람을 아끼는 마음은 대부분은 주인공이 아끼는 사람에 한해서고 주인공이 아끼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 땐 냉정이고 힘을 숨기는 것이고 뭐고간에 깽판....ㄷㄷㄷ
정말 모든 사람을 아낄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이미 성인군자부처도인이겠죠. 다만 이 정도 수양을 쌓은 인물이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쓸 확률은 극히 적으므로 보통 사람으로서는 그런 것을 써내기 거의 어렵다고 봐야겠죠. 모든 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어떻게 그걸 써내겠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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