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 Rabbit Fighter - 연재 재실시.

안녕하세요. 졸작 쓰고 있는 양민규입니다.

오매불망 성적표 님이 자비를 내려 주시길 바라고 있죠.

하핫. 잡소리는 넘어가죠.

제목에서 보실 수 있듯이 시험기간 동안 못 쓴 졸작의 연재를 다시 합니다. 음. 왠지 1년은 쉰 듯한 이 표현.

더욱 더 많은 노력으로 금서(禁書)를 만들겠습니다.

           - 4대 금서를 향한 노력으로 똘똘뭉친 P.M 5:19의 양민규.

[자유연재 ㅡ> 판타지 ㅡ> Rabbit파이터]

[반서현]

재밌다고 느꼈지만, 갈수록…….

[일환o]

졸작 이라고 하시면 누가 보겠습니까
작가님 글을 보는 사람들은 졸작이나 읽는 독자입니까?
그런말은 독자에 대한 모독 아닐까요
많은 작가분들이 겸손이라고하시며 그러시는데
많은 독자분들은 그런것을보면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많은 작가분들께서 하시는 실수니 이해는 합니다만
주저리주러리~~
이하 생략(검색란에 내용 클릭하시고 졸작이라고 검색하시면 덧글에 많이 이런말들이 있습니다

[티몽자]

반서현//저도 필력이 약해지는 걸 느낀다… 라구나 할까요.
생각하라//으음… 죄송합니다. 고쳐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