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재란 (판타지)에서 쓰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기억의 저편이구요. 글 제목은 라비에타 아카데미입니다.
문피아의 수많은 작가님들의 엄청난 필력에 비해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성실연재로 승부해보려고 합니다.
>.<) 요즘에서 많은 분들이 점점 선작추가를 해주셔서, 저 같은 초보도 힘을 내서 열심히 써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성실하지만 재능은 부족한 칼과 재기넘치는 망국(亡國)의 공주 레이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ㅁ;) - 초보답게 호환, 마마만큼이나 무관심과 악플이 무서운 쿠헨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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