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중에 빠졌던 치정복수극 사랑이 연참대전에
참가합니다.
사실, 소설의 출간 일정을 생각하면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만, 그래도 연중 두달째 변함없이
치정복수극 사랑을 지켜주시고 있는
2천분이 넘는 독자들을 그대로 버려두는 것은 정말로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기는 있지만, 추천글이 없는 이상한 소설 "대공자"도
좀 사랑해 주세요ㅠㅠ
정말로 더운 날이네요.
또 한 번 달려봅시다.
치복사 season2의 구상도 마쳤습니다.
이번엔 장은영이 주인공이고, 무협에서 시작할 생각입니다.
연참대전 마지막 날에 치복사 시즌 1을 완결할 생각입니다.
탈락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불량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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