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이 왜이리 꼬였는지 ...

제글 검색해 보니 ...

크게 2부류로 나누어 지더군요.

양판식이 판치는 현 장르 문학에 대한 신랄한 비난

제 소설 홍보(..............)

오직 이 2가지 부류 였습니다.

이거 뭐 ... 제 성격 베베 꼬인것은 알았지만 이건 뭐...

정말 심각 하네요.

앞으로 자제 해야 겠습니다.

비판이 나쁜 것은 아니나 ... only 비판은 아니라고 보네요.

쓸대 없이 보는 눈만 높아져서 (..........)

p.s  문제는 보는눈은 높아만 지는데 ... 어떻게 쓰는 손은 제자리 일까요? 글쓴지 이제 1달 남짓 ... 뭐 팬 들자말자 잘쓰면 그것도 문제지만 ........  정말 보면서 평가 하는것 하고 직접 쓰는것 하고 하늘과 땅 차이네요.

[서하루]

일단 글쓰기의 첫 발은 다독/다작/다상 이라고합니다 ㅎ_ㅎ
파이팅이십니다 ~_~/

[캄파넬라]

다독... 은 어느 정도는 한것 같은데 ... 다작은 커녕 .... 조금쓰다 연중 조금쓰다 연중 ...

이제야 제대로 써보려고 조금 끄적이고 있으니 ...

필력이 바닥을 기다 못해 잠수를 해버렸네요.

후아 ... 시놉시스 다 짜놓고 그것을 서술 할 필력이 딸리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청화靑花]

스스로도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는 이곳에서 언행에 더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나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대해서 언급할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님이 쓰셨던 글을 보니까 특정 소설에 대해 비난에 가까운 글들이 여럿 있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 공인받을 정도로 글에 대한 안목을 갖췄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앞으로 그런 글을 쓰는건 삼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

[힘내웃자]

비판은 건설적인 것이 되면 좋은 것이죠.
다만 어조 상에 타인에 대한 비하의 뜻이 담겨 있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늬앙스를 풍길 경우 문제가 되겠죠. 상대방도 배려하면서 비판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