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항상 느낀 건데 슬픈 소설은 대부분이 사랑 위주더군요
그 외도 충분히 있던데..
건그레이브처럼 남자의 우정을 다룬다던가(bl x) ..말입니다.
( 모 게임처럼 로봇 어쩌구.. 저쩌구도..슬프던데)
1. 남자의 우정을 다룬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혹은 친구들끼리 갈라서는 그런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뜻이 다르다거나 모종의 이유로 말입니다.
ex-용과거미의노래
2. 해신 백경처럼 충실한 심복이 나오는 소설 추천좀 ..
ex-반역의남자
3. 조직적인 소설 추천 바랍니다. 설봉-사신, 마야 이런것..
ex-하늘과땅의시대
4.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광적으로 집착하거나 ..히로인이
광적으로 집착하던가 ..그런 소설 추천 좀 성격은 차갑다면 ok..
(그 외 아버지가 딸에게 집착 한다거나..)
5. 주인공 완전히 맛이 가버린 소설 좀
대부분 유명한 예술가는 맛이 갔다던데 .. 그런 주인공 추천 좀요
요즘 사후편지 나오는 그 딸 아버지 ..완전 매력적이던데..
(전투할 때 뭐 그런건 x 사람 죽이고 낄낄은 살인중독 정도면
뭐..
ex-인류의적히어로,살인중독,Alone
6. 매력적인 악당이 나왔으면 합니다.!
악당이라도 보면은 여동생을 위해서 그런다던가
지구 평화 어쩌구 ..그런다던가 .. 말할 수 없는 이유로
그런 악당들 ..있잖아요 . 무조건 냉정한것도 아니고
인간다운 면도 있고 ..그런 악당이 나오는 소설도..
ex-더쉐도우 2챕터-실버,바람의인도자
7. 그 외..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소설들..
영화같은 소설들
ex-노벰버 레인,후생기
위 조건 중 하나만이라도 부합되는 소설 추천좀..
.
유쾌한건 싫습니다. 무겁고 진지한 쪽으로.. (난해한것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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