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완결되면 한꺼번에 읽을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도 완결이 되지 않았나요?
해외에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3줄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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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작가님이 입영하신 곳이 대외적인 경제활동을 못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의관을 하시면 시간이 많이 난다고 좋아하셨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신 것 같더라고요-ㅅ-;
천잠비룡포.. 슬프게도 출간되다가 소식이 끊긴 채 못 본 지 오래되었죠. 정말 잘 쓰셨는데 한백림 님의 귀환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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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이후로 깜깜 무소식...!!!
레지던트 생활로 바쁘다고 하시더니 군의관으로 입영하셨군요 ㅠㅠ 어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음... 너무나 기다렸는데.. 역시..
작가분이 의사이셨군요. 와우... 대단하시네요. 전 군대서 출간된 5권까지 보고 나왔었는데... 그 뒤론 출간이 되질 않길래ㅜㅜ 그나저나 그 바쁘신 와중에도 글을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심!
제가 알기론 군의관 하시다가 레지던트로 들어간걸로 아는데요.. 군의관 혹은 공중보건의사로 생활은 의사로서 의대들어간이후 평생에서 가장 여유로운시간이지요. 아침 8~9시부터 저녁 6시까지만 일하면 되니깐요.. 인턴이나 레지던트 들어갔으면..왠만해선 절대 글 못쓸겁니다..
군의관..소위로 들가서...대위로 나오나요..? 글케 아는데.. 전문의라면..
중위급으로 시작할꺼에요
인턴 졸업후 입대라면 중위...전문의 졸업이라면..대위일꺼에요 ..
괴수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군의관들 임관하는곳에 있어서 아는데 저렇게 되죠... 지금도 그분들 생각하면 참 안습임..ㅡ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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