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고 절망을 느꼈습니다.
그 철학과 경제학의 폭력에 예비 고딩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압도적인 염장질(...)에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아흙. 은결이 형아는 저랑 많아봐야 3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뭐지 이 압도적인 지식의 차이는-_-
아무래도 희망찬은 대학생 되면 또 읽어봐야겠네요.
ps. 이 글은 한담을 빙자한 추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고 절망을 느꼈습니다.
그 철학과 경제학의 폭력에 예비 고딩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압도적인 염장질(...)에 하늘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아흙. 은결이 형아는 저랑 많아봐야 3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뭐지 이 압도적인 지식의 차이는-_-
아무래도 희망찬은 대학생 되면 또 읽어봐야겠네요.
ps. 이 글은 한담을 빙자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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