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읽는 게 잡식성이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입니다. 요즘은 현대물-로맨스를 탐독 중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 학생들의 사랑이야기는 잘 보지 않습니다. 현대물이라면 현실성이 더 강조되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현실에서 연애하기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망구 제 생각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지가 강산이 한번은 지나간 시기라서 ^^
그들만의 스캔들은 연예인들이 벌이는 사랑 이야기이지만 유치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주인공들이 현실과 꿈 사이에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아직까지 아이돌 스타에 불과하지만 이들이 진정한 스타로 커갈지 그리고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여러분도 같이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추신: 이민준님 힘내세요.
동맹원님, 스포츠광님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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