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서 떨어진 녹색의 저주, 5개 종족을 압도하는 흉포함, 허나 시간이 흘렀음인가? 나태해진 흉포함은 그 기상을 잃어만 간다.
허나!! 내가 왔다!!! 죽어간 동생의 의지를 이어받아, 그 흉성과 용맹으로 대륙을 질타할 나 군터가!!
모든 대륙의 종족들이여 긴장타라! 난 그냥은 안죽는다!. 난 물러서지 않는다!!. 난!!! 배너의 용사 오크 군터다!!!!!!
Co★Re님의 렐름 온라인
모두함께 한손엔 배너를 한손에는 몽둥이를 든 폭풍같은 군터와 그 전장에 섭시다. WAAAAA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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