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행호보가 드디어 2권이 끝났습니다.
1부 3권 중 3분의 2가 끝난 셈이군요. 하나 아직도 요원합니다.
본격적인 생도들의 훈련이, 처절한 생존경쟁이 남아 있습니다.
이걸 거쳐야 고수가 탄생됩니다. 무림을 당당하게 활보할~!
긴 말은 접어두겠습니다.
들어오셔서 동참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구나 하고
느끼 실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한번쯤...,
생도들의 힘든 여정을 같이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같이 하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__)
추신, 극마공자 -> 무정무심으로 제목 변경했습니다.
(카테고리가 곧 바뀔 것입니다. 신청 중...)
추신 2, 선호작이 어느새 껑충 뛰어서 76위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게 독자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지지 더분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