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9월 5일날 글을 올려주시고
소식이 없군요...
심심할때 읽으면 재밌었는데....
N 이 뜬지가 오래되서...작가님이 뭔 사정이 생기셨나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보름동안 행방불명이 되셨군요.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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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파요 어제 감상란에 덧글을 목격햇습니다 :D
아뇨. 아픈게 아니라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없어서..; 종종 보이는 댓글은 쉬는 시간 등에 짬짬이 노는 것이구요^^; 개강에 학원이 겹쳐서 일이 이리 되어버렸네요 꾸럭.... 죄송합니다 이래서 9월 되기 전에 마무리 졌어야 했는데으~
ㄳ 학생들 잘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본업이 중요하고말고요 암...그렇고말고요
끄억;; 배우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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