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패왕진천! 하늘도 놀라고 나도 놀랏다!

정말 감탄. 감탄. 감탄 그 자체입니다.

천년전에 존재했던 무림이 현재까지 그 명맥이 살아있다면?

자동차대신 경공으로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야구선수가 내공을 익힌다면?

말 그대로 현대판 무림액션! 기존에 존재했던 허접한 현대무림물과 차원을 달리합니다.

작연란 박창준의 패왕진천. 늦지않았습니다.

[윈터울프]

강추!!!

[리얼판타지]

사신검이었나?
비슷한글이 있던데 이글도 재미있나 봐야겠네요

[기러기떼]

전 황당하던데...보수적인 건가요?

선생님이 제자를 때릴때 몽둥이에 내공을 실어 가격하면 제자는 호신진기를 이용해 충격을 감소시키는....이런 생각이 문득 나더군요.

[취검取劒]

음... 필력이나 문체, 스토리 다 마음에 드는데 왠지 무림과 현실의 조화(?) 일체감? 그런게 부족한 듯 싶어요. 특히 초반에. 갈수록 좋아지고 있지만 초반부의 그 위화감이란...-ㅁ-; 마치 두 개의 직선이 하나로 겹쳐지지 않고 평행하게 따로따로 나아가는 느낌이랄까;
뭐 그래도 몇 편 안되는 분량을 순식간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좋은 글이랍니다.^^;

[서완]

소림 축구를 상상하면 될까요?? ㅎㅎ

[jin마스터]

바로 가보겠습니다..

[리얼판타지]

어제 다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무림방파들이 중국에몰려있는게 아니고 세계각국으로
퍼져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