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출판 축하드립니다.
사실 작연란 맨위에 있어서 선작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재미있게 읽었죠.
여러가지 타입의 서유기 (제천대성 플러스 어게인(?) )
이 존재했지만 미래로나 앞으로나
야차왕이 최고의 서유기관련작으로 남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사유기 중에서
한국인에게 제일 친숙한건 서유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친숙한 만큼 작가님의 역량이
많이 필요한 류의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나 님께서는 그만한 역량을 갖추셨구요.
훌륭한 작품 써주셔서 독자로서 감사드립니다.
각설하고
출판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전설 이루시기 바랍니다.
빌리언셀러되시길 기원합니다.
ps- 방학내내 놀았더니 생각대로 안써지네요 -_-;
레포트는 어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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