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 숫자에 민감해 집니다.

평소에도 전 숫자에 매우 민감합니다.

저처럼 숫자에 민감하신 분들 혹시 있나요?

전 가끔 시계를 보다가(컴퓨터 윈도우 시계)

4시 44분인 것을 확인하면 있던 약속도 취소...

불길하거든요.

나가서 꼭 안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그런데 지금 현재

정규연재 - 한유림 - 레기온이...

신인 6 판타지 6 열혈 6 이네요.

합치면 666

덜덜덜....;

자다가 깨서 화들짝 놀랐음...

물론 앞으로 30분후면 사라지겠지만...

자다가 깨어나서 보다니..ㅜ.ㅜ

[난악마다]

6...66무섭죠.. _-; 근데 고도에추천술_-?한번뵈로 휘릭

[지옥강림]

사탄... 666 요환성서에서 보면... 재밌다는... ㅋㅋ

[Friday]

흐음..추천센스가 좋아서 선작.(이래놓고 언제 읽을지는..)

[한유림]

딱히 자추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아랫글을 밀어 내려는 목적이...^^; 과도한 논쟁은 몸에 해롭거든요.

[지옥강림]

맞습니다. 잠을 못자거든요... ㅋ

[[황소]]

444보면 신기하다는;; 제가 4를 좋아해서 ㅋ

[폭렬]

전, 11월 11일 11시 생입니다......................

아깝게 11분은 아닙니다.........//////

아, 물론 11시는 밤 23시입니다.;ㅎㅎ

[세계의적]

.....제 폰 번호가 666 들어갑니다 제 어머니께서 폰사실때...
쉬운걸로 해달라고 거기 사람에게 말헀는데 이 번호를 줬습니다
.........전 사실 이번호 마음에 드는데 제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왜 이번호
를 쓰냐고 합니다..;; 그사람도 거참...왜 폰 번호에 666번호를 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