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네번째이면서도 완전한 세번째 글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기사가 주를 이루고 마법사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몬스터 역시 거의 나오지가 않습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6년 8월 31일 노경찬 올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로운 글을 시작하였습니다.
네번째이면서도 완전한 세번째 글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기사가 주를 이루고 마법사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몬스터 역시 거의 나오지가 않습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06년 8월 31일 노경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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