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왕]
서유기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가?
하지만 틀에 박힌 서유기는 가라!
최고의 재미, 시원시원한 전개,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야차왕에 다시 모였다!
특히 가장 압권인 것은 역시 저팔계인 것이다!
(1위 축하드립니다.)
[오크레전드]
뀨를 모르고는 이 소설을 논하지 말라.
읽으면 읽을수록 날카로워지는 현 소설을 향한 가시에 몸서리를 치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고나면, 당신은 모든 말을 할 때마다 뒤에 ~뀨!를 붙이게 된다.
더욱 기대되는 오크레전드! 이젠 푸스레인져까지!?
[마이너스메이지]
마나? 마법?
매번 부족해서 걱정이라고!
마이너스메이지는 다르다! 원한다면 마나와 마법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주인공! 다만 마법을 흡수하는 것이 내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격을 자기에게 집중하는 것이니 조심할 것!
특이한 것을 원한다면 마이너스메이지를 보시라!
[검은태양]
이젠 너마저!
파라오가 이계로 넘어갔다.
잃어버린 자신의 권능을 찾기 위해, 대륙을 종횡하기 시작하는 파라오. 뭔가 무게 있으면서도 떄로는 가벼운 제린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이집트에 관련 한 지식이 풍부하신 독자분들은 작가님과 한바탕 지시 승부를 벌이심도 좋을듯!
읽어보세요.
부족한 추천글이라,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는..ㅋ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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