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과 본편을 날려버려 새로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분량이 짧아 제대로 된 스토리를 모르시겠지만 최대한 빨리 써 나가겠습니다.
열 두개의 왕국.
그리고 그 모든 왕국을 다스리는 단 하나의 국가.
주황이 다스리는 황금의 도시.
그러나 오랜 주황의 부재 탓에 왕을 관리할 자가 없던 11개의 왕국들이 차차 그 속내를 드러낸다.
그 와중 나타난 사방신들이 주황을 소환해내기 위해 사력을 다 한다.
타 차원에 있던 한 소년.
그가 열 두개의 왕국을 돌며 주황이 되기 위한 황금의 인장을 손에 넣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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