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명의 Be입니다. 평소 읽는 것에 익숙한 저이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오랜만이군요.
오늘 제가 추천할 글은 '영혼의시'님의 '데이브레이크'입니다. 이글의 강점은 폭 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글의 양은 50회가 조금 넘었지만 오늘 열 편의 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앞으로 폭 참의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어제도 오늘 정도의 글이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탄탄한 배경,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의 판타지 소설을 원하신다면 '데이브레이크'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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