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본기(三國本記)
추천합니다.
이 소설은 몽환이월영님 께서 쓰신 작품으로 다른 진주라고 불리우는 작품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 작품으로써 이 작품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대략 안타까워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이 소설은 10편까지는 약간 지루한 경이 있고, 다소 억지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초반 10편까지만.. 그렇다는 얘기 입니다) 저를 빨아드리는 오묘한 면(?)이 있으며, 작가님께서 하루에 3편씩(대략 한편당 8~10K) 올려주심으로써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므로 꼭 읽어보시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ps.이 소설은 삼국물로써, 내용을 말해버린다면, 재미없다는 생각에 줄거리는 쓰지 않았습니다.(결코 필력(?)이 딸려서 안쓴 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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