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선작해 놓아서 나도 몰라요..
작가? 글쓴이? 음.. 하여튼 닉네임이 라이츄도 아니고 라이큐였네요.. 음... 피카큐는 없나? ㅋ
제목이 부서진세계. 입니다.
재미는 제가 보장하진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보장해도 재미없다고 그러시면 제가 민망하니까요..
대신에 프롤로그보고 본편보시고는 재미없다고 그러실것 같아서 하는 소리지만, 프롤로그는 단편호흡이고 본편은 장편호흡입니다. 그래서 프롤로그는 손에 땀을 쥐는 긴박감에, 마지막 반전에, 심장이 대따벌렁거리고 본편은 프롤로그상에 있는 많은 의문점들중 많은 수를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중요전환점인 백화점에 얽힌 의문도 나타나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본편의 태풍의 눈에 있는것처럼 조마조마한 평화가 왠지 프롤로그하고 비교되었지만, 오늘 올라온거부터는 본격적인 쌈박질이 시작됩니다. 이제 슬슬 기대하셔도 좋은게 아닌게 아니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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