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만 해놓고 읽지않고 있었는데...
시간이 나서 읽어보자 하고 읽었습니다.
이 작품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송대의 충신가문 양가장의 후예가
양가창법으로 무림에서 활약하는 이야기인데...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연재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내용자체가 흡입력이 있어서 이정도의
글 수준을 유지하면...
대박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의 초심을 잊지 말고...
좋은 내용으로 계속해서 전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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