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님: 정통속에 변칙을 가미하는 위주입니다. 한발 한발 산을 타는 느낌의 글 이라 생각됩니다.
장경님: 긴 마라톤을 하는 느낌입니다. 중간에 안보면 이해하기 힘들죠. 정통이라는 고정된 틀 안에서 힘겹게 고군분투 하시는 것 같습니다.
좌백님: 근래 글을 쓰지 않으신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글은 수작입니다. 공부하면서 봐야하는 압박이 ^^;
한림님 소설 추천합니다.
소요장강기, 신탐무, 청소만동천
이분은 책을 출판하지 않으시고 인터넷으로 배포하신 분이라 책으론 보실 수 없네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무협소설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재작 중에는 양지수님의 강호초출 추천합니다.
이 글 읽으면 연재되고 있는 다른 글들이 너무 답답해 보이더군요.
무협소설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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