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 들어올맛 확확~ 듭니다.
이래서 소설이 좋구나 하는 마음도 들구요^ㅡ^
제가 추천해 드리고자 하는 소설은 바로바로-!
박운소님의 환생록
혁지명님의 소울테이커 입니다! (꺄꺄)
특히, 이번에 운소님께서 리메이크를 하셔서 전보다 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한층 성숙해진 글로 돌아오셨습니다! (짝짝-)
소울테이커도 어떻게 보면 소재가 흔해보일수도 있지만 작가님
필력으로 간단하게 무시해 버리고 역시 흥미진진 합니다^ㅡ^
두 소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간다(;;;) 입니다!
특히 저는 이런 소재는 너무너무 좋아해서 찾아 다니고 있는
실정이지요.
박운소님의 환생록은 동생의 배신으로 인해 주인공이 칼을 맞고
죽으면서 소년의 몸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입니다.
추천하면서 항상 하는 말인 이 소설의 장점은 주인공의 형제애와
카리스마이지요.
리메이크 전에는 주인공이 카리스마 있기는 했지만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지만.. 이번에는 완전 카리스마돌이로 변신해
돌아오셨습니다. 어쩜 말하는게 이리 풀풀~
혁지명님의 소울테이커!
이것 역시 주인공이 배신당하고 죽으면서 칼에 영혼이 봉인되만,
50년후 심술궂고 성격나쁜 어떤 소년으로 인해 소년몸으로 들어가면서 시작 되는 복수물이라고 해야할까요?
전에 몸주인이였던 소년으로 인해 주인공이 주위사람들과 가문사람에게 무시당하고 있어서 상당히 고초를 당하고 있는데.
역시 이 주인공도 카리스마돌이라 간단히 무시해 버립니다~(멋져)
전생의 주인공 능력또한 뛰어나서 어서 주인공이 힘을 되찾기 바랍니다.
환생록과 소울테이커가 많으신분들이 아직 모르시는거 같아 추천
합니다. 꼭 한번 와서 보시고 작가님에게 힘을 주세요!
ps. 오늘 혁지명님이 연참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요. ㅠ_ㅠ!
운소님의 환생록은 일주일에 두번은 꼭 올리신다고 했으니 걱정없구요. 헤헷. 오늘 기분이 이상하게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세요.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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