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방에 가서 소림사를 볼때마다 절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책을 꺼내 훑을 때마다 터져나오는 한숨소리.에효.
금강님...소림사..살려주세요...
.. -_- 질풍노도는 연중된지 수삼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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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림사 보고 싶어도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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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가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다음주인가?
이번주 -> 이번주 -> 이번주 X 무한 = 무한 연중.. -ㅁ-...
질풍노도는요. ㅜㅜ
ㅜㅜ 안습.
.......후덜덜덜덜덜
-_- 작년말에 분명 나온다고 하셨었는대...
하하;;; 슬슬 독촉장을 보낼때가 된겐지...
후훗... 심심치않게 이런글들이 올라오는군요... 금강문주님 살명부에 오르실겝니다... 흐흣... 사실... ㅡㅡ;; 저도 독촉하고 싶다는... ㅋㅋ
ㅋㅋㅋㅋ........... 쿠! 문피아의 문주님이니 돌보시느라 좀 힘들겠어요. 이해하여야 겠자ㅣ요. 독자들이....
어허~ ;; 떡장수님 이러시다가 요원들에게 끌려가십니다..... 헉 당신들 뭐얏~~ 읍읍~~!! [검은양복의 남자 4명에게 꽁꽁 묶여 끌려나간다..]
금강님은 양치기중년이심 ㅠ_ㅠ)
그러니까 저처럼 아예 완결날때까지 안보고 기다리심이...흐흐흐+_+
포기한 지 오래….
나는 완결나면 봐야겠다 --ㅋ
음?4권이 완결아닌가요?(.........농담인거....알죠?)
훗, 양치기라니요. 뉴질랜드에 있는 대단위 양 목장 중에 하나가 금강님의 소유라는 풍문이 있습죠.ㅋㅋ
저는 안볼랍니다! 금강님것 소림사, 질풍노도 둘다.... 성질나서.....
포기...ㅜㅜ 그냥 나오면 보고 안나오면 안보는거고...신경 안쓰기로 했음.....쯧쯧..
역시 완결나면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ㅎㅎ 오래도록 완결 안나는 걸로는 좌백님의 소설도 생각나네요 ㅎ
소림사........까먹고 있었다는 ㅡㅡㅋ 권왕무적이랑 같이 재밌게 봤던 책인데 흠....................................
소림사4권 제가 가는 책방에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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