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선작이 500대에 들어서게 되겠군요.
정말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실 고무림과는 그다지 인연이 없어 항상 실패의 좌절을 맛봐야만 했습니다.ㅠ.ㅠ..
아마 고무판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성인이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헌데 이번에 새롭게 연재한 제 작품인 '일엽락'은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즐겁게 읽어주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나타낸 듯 싶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mㅡㅡm
덤으로 자추도 한방 때려 넣도록 하겠습니다.ㅇㅅㅇ;;;
그 어떤 무언가로 인해 5년여간 자취를 감추었던 천중사비.
그 천중사비의 일원이자 천룡공자로 그 명을 드높이던 한유백이 남창에 숨죽인 채 엎드린 호랑이로써 그 자취를 드러낸다.
그런 그를 찾아온 한명의 여인은 그를 향해 한 가지 도박을 내세우는데...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 검색란에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연란에 '일엽락' 입니다.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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