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추천합니다.[원츄] 후회하지 않습니다.[따봉]

강호정담란에 '발로쓰는 무협'과 '발로쓰는 판타지'라는 소설 추천합니다. 무척 감동적이군요.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드는 작가분의 필력에는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특히 연재분을 모두 읽고난 후 저를 뒤덮은 감동의 물결을 주체할 수 없어 결국 눈물을 흘리게 되버렸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글이라 혼자보기 아까워 이렇게 추천합니다.

[핫토리3세]

그렇게 감동적입니까? 그럼 고고!!

[알시라트]

-_-;; 원츄;;

[핫토리3세]

허헛.... 판타지 지존.

[HHCW]

젠장, 보고 감동했습니다.

[傾皿]

상당히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저는 특히 무협부분에서 혈교교주에게 주인공이 죽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안죽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혈교교주의 말은 정말 대반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읽은신 분들은 정말 후회하지 않을 그런 소설일듯..

[당근이지]

황송하옵니다. 이 소설의 비결은 개념을 무탑재한후에 육하원칙을 지키지 않도록 노력만하면 완성되옵지요. 아 그래고 생각도 해서는 안됩니다.
손이 가는대로 써야합니다.

[연(淵)]

정말... 이런 느낌.. 투명드래곤 이후 처음이야!! 완전 반해버렸어요..ㅠ.ㅠ.

[Urim]

대작가의 기질이 느껴진다! 증판은 우스울 정도의 줄거리!

대박나세요~

[金珉柱]

아~ 정말 환상이였지요~ 다음 편은 무협편과 판타지편 주인공들이 만나서 한바탕 싸우나요?

[당근이지]

퓨전 SF 게임부문까지 준비는 되어있지않지만 심심하면 쓸께요

[傾皿]

성실하시군요.

[자이스]

혈교 교주 정말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급의 어둠의 포스..ㄷㄷ. 강력한 카리스마..

[작검]

대단하더군요,,
무협,,판타지,, 요즘의 대세를 어찌 그리 짧은 글에 전부 담을수 있는지,
대단한 작품입니다 ㅋㅋㅋ

[핸드레이크]

방금 읽고왔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ㅠ_ㅠ
어떻게 이런 대단한 작품을.....하지만 뒤치닥님이 일으켰던 파란을 뛰어 넘으려면 아직은 먼거 같군요...
건필하시길....

[傾皿]

그래도 미래가 밝은 작가분 중 한분이십니다. 곧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실 수 있을듯...

[핸드레이크]

당근이지님의 차기작은 언제쯤 나오려나.....
기대기대~!~!

[징가]

고무판 글 보다 이렇게 통쾌하게 웃어보긴 첨이요...
님의 유망한 직업 : 초보 글쟁이 개념받는 과외하기...^^

[『물망초』]

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뇌를 없애면 저렇게 될까요....ㅡ..ㅡ

[바게트]

어디서 보는건가요?

[傾皿]

독자마당에 강호정담란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비안]

꼭 보러 가야겠어요;; 지금 당장+_+

[근로청년9]

게임 폐인 이계 가다도 있으니까 검색해서 보세요. :)

[당근이지]

자유연재란에 올려보았습니다 -0-;;

[傾皿]

흠...카테고리 신청을 노리시는 군요...
만들어진다면 당장 선작하겠습니다.

[청독]

흠..전 진짜 재밌는줄 알고...
노력해서 찾았는데...하하...
정말..엄청...대게..무지..재밌더군요!!
이런 반전...참...오랜만이군요^^하하,
책으로 출판 되었으면 하는 소설입니다^^

[꼭두각시]

진짜.. 감동.. 안습 ㅠ

[김정원]

.....댓글 중반까지 진심인줄 알았...;;

[김한승]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아니, 그것을 능가하는 마지막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