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문피아에 들어오면...선호작에 n이 떠올라있으면 보고...없으면 마는...무의미한 고무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문피아의 여러 고수분들께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을 좀 추천해주세요.
첫번째로, 쥔공이 너무 물러터져서 받은 원한도 갚지 않는 그런 쥔공이 나오는 작품은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두번째로, 쥔공이 먼치킨이어도 좋으니, 약하지 않은 걸로 추천해주세요.
세번째로, 그 작품 속의 배경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었으면 좋겠군요.(이런 작품은 많지 않으니 추천할 때 생략하셔도 됩니다.)
네번째로, 요즘 너무 유명한 작품들은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출판작도 안 됩니다. 이제 유명작들이 출판 할때가 됬으니 새 작품들을 발굴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럼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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