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력왕, 강호풍님의 작품이죠.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가서 보는 거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죠.
독자 A: 그 작품을 누가 몰라!
독자 B: 장난하냐?
아니, 말씀 드렸잖습니까. 모두 아시는 작품들이라고.
개방거지이계로 가다.
제목그대로 개방거지이계로, 입니다. 허무맹랑한 소설도 아니고,
한 번쯤 꼭 읽어보는 게 좋을 듯한 소설입니다.
이계신선
신선이 이계로 차원이동했다! 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아, 거기!
설마 낚이신건 아니겠죠?
독자 A: 장난하냐!
독자 B: 나가 죽어라!
아무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하겠군요.
Fate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빼았긴 존재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게 버림받은 존재.
그렇다면, 운명을 죽인다!
추천합니다.
역삼국지.
뭐, 딱히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재미있습니다.
가서 보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네? 아신다고요?
이번 추천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세피로스
뭐, 말할 것도 없겠죠. 재미있습니다. 좋습니다.
흥미롭고요, 음.. 또.. 뭐, 재미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추천은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그럼 저 도객(刀客)은 타탕! 추천 했으니 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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