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여포의 피앙세는 누구일까??
작가님께서 마지막에 또 복선을 깔아놓으셨는데 저는 채옹의 딸인 채염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흉노족에게 끌려간것도 그렇고 무식한 여포를 잘 내조해줄 수 있을것 같네요...결정적으로 게임을 모티브로한 소설인 만큼 삼국지11 게임에서 플레이어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채염의 비중이 다른 여자캐릭터보다 훨씬 큰만큼 작가님이 고려하셨을듯 합니다...
아래링크를 들어가보세요...삼국지11 유머랍니다...^^;
http://cafe.naver.com/herog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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