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손흔들고 뛰다가 좌절먹었습니다.
401까지 올라갔던 선작수에 부푼 나머지,
조금 더 상승하길 바랬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2개나 떨어져 버렸군요 =_=
저도 오랜만에 활짝 웃으면서, 인사 드릴 수 있나 싶었는데.
조금은 씁쓸하네요 ㅎㅎ
399깔끔하지 못한 수네요..
혹여, 깔끔하게 만들어 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 있으신지요?
검색 창에 가딩을 검색하시거나.
'기사의조건'을 검색하시면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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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땅, 사이라리아.
그리고...
그들은 수많은 핏물을 마셨다.
피와 함께 삶을 영위했고,
피와함께 대륙을 진동했다.
같음에도 다른 검사들.
그들은...
검사라 해도 다르다.
검사라 해도, 다른 검사..
기사전통판타지
기사의조건.
신비로운 세계.
그것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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