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혈이 튀어나올리가 없습니다
주인공은 일류고수따위의 초보단계를 거치지않고 무공만 익혔다고하면 그냥 기본이 절정고수가 되는겁니다. 일단 일류가 되면 태양혈이 튀어나왔다가 그 윗단계부터 다시 태양혈이 들어가서 기운이 갈무리된다고 나오는데, 주인공은 튀어나올 틈도없이 바로 절정고수가 되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인데 주인공이 꼭 잘생겨야만 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법이죠. 그런사람들은 빛이 납니다.
특히나 스스로가 그일이 좋아서 하는 경우에는 더하죠. ^^;
무협의 주인공은 일종의 대리만족이고 그런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꽃미남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요즘은 어떤 특징적인 것을 강조하여 주인공을 빛내는 추세입니다.
뭐 결론은 독자들의 기호에 따라 주인공의 이미지가 과거에 비해 요즘은 많이 다양해졌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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