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서 나를 가장 많이 웃긴 소설!!!
그것은 바로!!!
유운권님의 식....도....락!!~
은하장원에서 태어난 은.유.운 문과무에 재능이 있지만.. 8살때 자신을 장숙수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해준 음식을 먹고 요리에 눈을 뜨게 되고 요리를 배워 사람들을 그에 요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데!!!~
짜잔!!! 이게 왜 절 가장 많이 웃긴 소설일까요?
(읽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음..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코믹물이라고 불리는 소설보다도 재밋으며 배를 잡고 웃게 합니다(약간의 과장..)
지금이 5:25분이라는... 이거이거.. 가족들이 다 자고 나만 컴터 소설을 읽고 있으니... 식도락 읽으며 큰 소리내어 웃질 못하니..
괴롭더라구요.. 에효~ 크크크.. 쿠쿠쿡... 풉풉.. 등등.. 여러가지 소리를 내며(작게..) 읽었는데.. 왜 그렇게 추천이 많이 들어오는지 이제야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실컷 웃으시는걸 바라십니까?
그럼 유운권님의 식도락을 보십시오!
대.신 밤에 큰소리내어 읽으시면 안되는 분들!!!
낮에나.. 저녘에 가족들 깨어 있으실때 읽으시길.. 후후..
안그럼.. 저처럼 대략 낭패...
그럼 이제야 자러!~~ 몇시에 일어 날까..?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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