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책들을 읽다 보니깐여 진짜 너무 식상하더군요 ㅡㅡ;;
특히 이계 깽판물들하고...
무협중에선 주인공이 착한건 머라구 않하는대 완전히
어거지식으로 머 친분잇는건 좋은대 여기저기 그 친분
도와준다고 허구헌날 목숨걸고 싸우다가 목숨의 위협받다가
간신히 살아나고의 연속... 연속... 그리구 기연이나 깨달음 얻고
복수... 복수... 아주 질리더군여 ㅡㅡ;;
그리구 주인공이 싸우는경우에는 처음같은경우 어떻게든
살인을 않할려구 피하는건 좋은대 싸우다보니깐
우연하게 살인을 하게되면은 살인을 이제부턴 아예 거의
무차별적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적이라면 대부분 다 죽이다가
꼭 누구는 시덥잖은 이유를 들먹이면서 살려줘서 보내고
그게 또 원한을 가지고 주인공 이랑 얽히고 설히고
몇번 그러다가 결국엔 주인공한테 비참하게 죽고..
이런식으로 너무 식상하고 뻔한거 말고 좀 색다른 소설잇으면
추천좀 해주세여 ㅡ.ㅡa
요즘에 소설들 보면은 또 이런내용인가 ㅡㅡ 아~ 짜증나내
하면서 바로 소설 보던거 꺼버리게 되더군여 ㅜ.ㅜ
찬성: 
반대: 
신상두부
好事多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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