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는 아니나, 어째서인지 방학때만 돌아오게 되는 유메가 다시금 비상하려 인사 올립니다.
이번주가 드디어 방학이네요... 밀린 댓글들이나 추천글(부끄;;)들을 보며 자꾸 마음을 다잡았지만, 결국엔 방학이 되어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내주 안으로 글을 들고 다시 인사올리겠습니다.
천덕꾸러기 [백토지오제]를 아직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본의는 아니나, 어째서인지 방학때만 돌아오게 되는 유메가 다시금 비상하려 인사 올립니다.
이번주가 드디어 방학이네요... 밀린 댓글들이나 추천글(부끄;;)들을 보며 자꾸 마음을 다잡았지만, 결국엔 방학이 되어서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내주 안으로 글을 들고 다시 인사올리겠습니다.
천덕꾸러기 [백토지오제]를 아직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깊이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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