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손에 꼽는 현대물 소설은 태호님의 '이남자가 사는 법' 입니다.
그러니 혹시 고무판에 이와 비슷한 소설이 있으면 추천을..
솔져는 지금 보고 있지만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혹 다른 사이트 작품이나 이미 출판이 된 작품이라도
소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한 손에 꼽는 현대물 소설은 태호님의 '이남자가 사는 법' 입니다.
그러니 혹시 고무판에 이와 비슷한 소설이 있으면 추천을..
솔져는 지금 보고 있지만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혹 다른 사이트 작품이나 이미 출판이 된 작품이라도
소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옛날 유조아에서 하나 읽었는데....그 글의 제목을 잊어 버렸습니다.
내용이라도 말씀 들이자면...
주인공은 고아입니다.
길가던, 어느 한 스님을 만나는 것 부터 글이 시작 되지요.
주인공은 그 스님을 만나 선무도를 만나고 후에 두명의 동생을 만나지요.
그리고 스님이 돌아가시고 나자, 도시에서 생활 합니다. 주인공은 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가다 판과 이것저것 가릴 것 없는 일을 모두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주인공은 늦은 나이에 대학을 들어가고 대학에서 연예인 한명을 도와 줍니다. 그렇게 해서 조폭의 세계에 빠져 들게 됩니다.
조폭을 만들면서 두 동생들도 함께 하지요, 그리고 결국엔 일본의 야쿠자들과 한국계의 조폭들이 맞서 싸웁니다.
그리고, 대총령이 하지 못한 일들을 전국통일한 주인공이 합니다.
일본의 신주쿠와 야쿠자의 오야붕을 때려 잡고, 국민들의 한도 풀어 줍니다.
긴 내용이었지만,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 남자의 인생사를 담은 역작입니다.
제가 감동 깊은것은 일본인과 한국의 조폭계가 싸우면서, 일어난 일들 입니다.
책으로 나왔다고 하던데....이거 제목을 기억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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