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단지 20년전 모습이 지금과 같아 40대 정도라고 생각할 뿐.
자신의 나이와 과거를 기억 못하는 성격 좋은 순딩이.
먹고 살기위해 비굴하게도 참고 사는 데 세상이 가만두질 않네요.
꼭 무공을 배운 무림인이라는 것들이 지들 맘대로 하죠.
참고 참던 순딩이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성격을 드러냅니다.
이제부터 순딩이의 무림 행보가 시작됩니다.
제목은 건드리고고님의 구직자(절대무적)
연재분 초반은 순딩이 같은 모습에 인상을 치푸리시겠지만
좀 지나면 화난 순딩이의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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