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분들이 탐독을 하고 계시지만 저는 오늘에야 발견하고 보게되었습니다. 원가 한번 글을 읽기 시작하면 떼어내기 힘든 흡인력과 스토리의 전개가 스피드하면서도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글의 분위기가 마치 시골 물래방아간 옆에 있는듯한, 꼭 집어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지만 너무 먼치킨스러운 소설에 식상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해소 시켜줄 수있는 내용이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잔잔하면서도 강력본드처럼 끌어 붙이는 필력이 돋보이는 글이니 아직 안보신분들은 필히 일독하심을 강!!!!!력히 권합니다. 추천글이 너무 빈약하여 작가님의 명예에 혹 .... 쬐끔이라도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한번씩 방문하시기를 ..............
작품위치 - 작가연재란
작 가 - 소 소님
현재 11월 16일분까지 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연재 편수 28편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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