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어제 대여점에 가서
카암님의 질풍의 쥬시카를 빌리면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몇군데를 돌아다녀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동네 제일 큰 대여점에 가서 "저기 질풍의 쥬시카 있어요?? " 했더니 대여점 아줌마 왈
"뭐 주식?? 주식책은 없는데.."
허걱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대여점 아줌마에게 압박신공을 써봤습니다..
수적천하 월편도 살포니 같이 구사했고요..
ps. 궁금한것이 있는데 대여점도 총판별로 안받는 출판사가 있나요??
무슨책인가 주문할려 했는데 구하는 중이라고만 하더군요. 분명 출간한지 얼마 안되서 출판사에서 절판된 것은 아닌데 말이죠..
구할려고 하는데 못구한다는 것이 이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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