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뢰도 2부
1부완결후 명상과 청어람[맞나?]의 출판사 문제로 인해서 올해 1월달에 출판한다고 광고후에 11월달에 나온다고 했으나 어느새 1년이 다되어가는 상황
비뢰도의 경우에는 기술의 사용이 돋보이고 또한 쉴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들과 상황으로 인해서 독자들의 흥미를 일으킨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검류혼 작가님이 잠수를 탄상황.. 후반에서 꼭 넣어야만 된다면서 외전비스무리하게 많은 이야기의 첨가로 인해서 사건진행이 늦혀진게 아쉬운점.
2. 궁귀검신 2부 8권
7권이 나온지 꽤 오래된 소설책. 현재 스토리상 을지가의 가족들이 전부 무림으로 나온상황. 어서 진행이 됬으면 하는..
3. 묵향
3년동안 보아왔지만 역시나 출판이 늦는 소설. 사이사이에 아쉽게도 필력이 제대로 나타나거나 진행만을 실행하다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등의 상황은 조금씩 있었지만 그래도 꽤 각광받는 소설책이라고 생각한다.
4. 화산질풍검
주인공의 빠른 발전과 주인공을 몰아치는 사건. 그리고 그 사건속에서 얻는 깨달음.이 매우 잘 묘사, 표현 되어지는 소설책.
4개의 신검을 찾는 과정을 표현해냈지만 그 와중에서도 많은 무공을 배우는등의 상황. 출판이 방학 8월달쯤에 될줄 알았는데. 동네 책방에서는 나오지 않는 현재.. 아쉽다..
5. 송백
현재 1부가 끝난 소설. 2부가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주인공 송백과 철시린이 만난 시점에서 패를 보인 상황.
아쉽다 2부가 어서 진행되서 위기에 빠지던가 혹은 철시린의 기억이 되살아나던가 하는 아쉬운 상황.
6. 천마군림
대략 2년 3개월이 넘어가는 소설.. 미친듯이 보고 싶다..(표현이 ㅠㅠ) 약간 야시시한 씬도 있었지만 그래도 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는데...
7. 무적기사단3조
저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른분들의 취향과 맞지 않는지 파묻혀 버린소설책. 기사의 세계는 없어지고 대마법사 아얀의 영향으로 마법이 현실에 보편화 되어있는세계. 하지만 주인공 카데츠 아얀의 후손으로 대마왕의 마법을 배우고. 볼모라는 것으로 기사단 훈련을 받게된 카데츠. 카데츠의 어마어마한 싸가지는 친구들과의 우정, 신뢰등으로 결국에는 믿을만한 녀석으로 되는데
초록불님의 소설책으로 꽤 흥미가 있던 책이었는데 아쉽게도 출판사측에서 빠른완결을 원해서 결국 4권으로 마치게된 반쪽자리 소설입니다.
8. 가상무공탄류
정말 이소설 읽고난후에 다른소설이 눈에 못들어온다. 절대 2번까지만 보도록. 3번부터는 외우게 된다... 집중이 매우 잘되는 소설책 주인공이 매우 웃기다........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소설책
비뢰도의 경우 중간중간 웃기다고 한다면 이건 책한권 전체가 정말 미치도록 웃게 만들어주는 소설책.
현재 대부분이 출판된 소설책을 위주로
추천아닌(?)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짧은 내용도 있고
개인적인 한탄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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