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귀향검을 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뢰검이라는 새로운 작품을 시작했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은 많지만 여전히 모자라는 것은 필력이기에 조금은 쉬운 글로 시작하려 합니다.
서철군이라는 한 사내가 신선(?)과 선녀(?)를 만나면서 시작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미있게 쓰는 것이 아무리 봐도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인것 같아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보시면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번씩 들러주셔서 읽어주시고 웃음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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