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참으로 오랜만에 추천을 하는것 같습니다.
부끄럽게도 이렇게 추천을 하지 않을수 없게 하시네요.
정말 가슴을 울리는 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이니까요.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얘기,
권력에 억압받고 힘에 굴복하는 우리들의 얘기 입니다.
반역을 하고 싶지 않습니까?
이렇게 살기를 바라는 이가 없겠지요?
그래서 반역을 하신답니다.
어찌 하실지는 작가님 마음이지만 시원하게 이끌고 가시리라 믿기에 이렇게 조그만 힘이나마 실어봅니다. *^^*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동참하시길를 소망하기에 이렇게 추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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