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입니다.
오랜만에 연재한담란을 이용하게 되네요.
마침내 출간본 작업을 마치고 내일부터
0.001밀리의 마법사 !
컴백(뷁이 아닙니다. ㅎㅎ)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울러 이벤트도 내일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지금 당선되실 분들을 뽑고 있는데 만만치 않군요.
(^0^)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보리차 한잔으로도 손이 잘 펴지질 않습니다. 감기 기승이 대단하다고 병원마다 독감예방접종이 부산스럽던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기에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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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에게 키스로 팍 옮겨주는 것이 쵝오입니다.
그러면 금방 낫는다는 전설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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